나눔은 고단하지만 아름답습니다.

함께 땀을 흘리며 사랑을 나누는 것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 하지만 함께 땀을 흘리며 거친 음식을 나누는 그 시간은 참으로 고단하고 피곤합니다. 지난 주 토요일 새벽 4시 반에 교회로 모여 멕시코 홈빌더 봉사를 위해 떠나기 전 함께 모여 기도할 때에 아직도 잠이 덜 깼는지 목소리도 살짝 잠겨있었고 머리가 아직 몽롱한 상태라 무슨 기도를 드려야할지 잘 몰랐습니다. 하지만 마음 중심에서는 주님의 사역을 위해서 새벽 이슬도 마다하지 않고 또한 멕시코의 뜨거운 햇살도 감내하는 성도님들의 모습에서 깊은 울림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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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뜨거운 햇살과 하루 종일 이어질 고단한 노동 속에서도 내가 흘린 작은 땀방울이 멕시코의 고단한 영혼들에게는 귀한 안식처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이 있기에 감사하며 그 일을 감당했을 것입니다. 그러한 성도님들의 귀한 나눔이 멕시코 형제자매들에게는 평안과 축복이 될 줄을 믿습니다. 또한 그 일을 위해 수고하신 모든 성도님들에게 하나님께서 크신 은혜로 보답해주실 줄을 믿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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